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적: 바다로 간 산적 (문단 편집) ==== 춘섭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화면 캡처 2023-08-13 223411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+1 '''춘섭'''}}} ([[김원해|{{{#ffffff 김원해}}}]] 扮) || 장사정이 이끄는 산적단의 서열 2위. 매사에 투덜대는 성격에 심심하면 두목인 장사정에게 태클을 건다. 철봉의 실수로 조정의 군사들을 털려다가 산적단 전체가 와해될 뻔하자 깔끔하게 각자 갈 길 가자며 떠나려고 했으나, 국새를 찾으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는 장사정의 말에 낚여 결국 바다로 가게 된다. 바다로 나가면서 철봉이가 졸지에 서열 2위가 되자 어이없어하지만, 배나 바다에 관하여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 [[데꿀멍]]한다. 이후 모흥갑의 군사들에게 붙잡히자 해적단 서열 2위 용갑을 '해적 찌끄래기'라고 디스하지만, 정작 용갑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직접 몸을 날려 구해준다. 싸우면서 정이라도 든 모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